근처가 주택가라서 인지 조용했다. 역과 가깝고 지도도 잘 나와있어 처음 찾는 마드리드에 낯설움에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마드리드에 아침 7시쯤 도착해서 짐도 있고 야간열차 이용으로 피곤해 좀 일찍 체크인을 해 줄것을 요구했더니 10시반쯤 체크인을 해주셨다.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했던 호텐 기본용품중 칫솔, 치약, 면도기, 실내화가 없어서 불편하고, 인근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과 바르는 좀 있었으나 간단한 용품을 구입할 수퍼가 없어 불편했다. 침대가 중앙부분이 스프링이 약해져 가라앉아있어 자고 나면 허리가 아팠다.

아주 깔끔하고 좋은 호탤 이였습니다.

와이파이사용이 유료였습니다.

도심지에 위치하고, atocha역 바로 근처에 위치하여 지방으로 가는 열차나 도심의 지하철의 이용이 모두 용이함, 주변에 Bar도 많고, 프라도 미술관이 지척에 있으며, 공원도 좋음. 시설도 깨끗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만족하였습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걸어서 5분 도심에서가깝습니다

객실은 깨끗하나... 직원들이 영어를 못하고... 서비스 별로임...

아토차 역과 마드리드 시내관광 프라도 소피아 미슬관등을 관람하기에 좋은위치

현 재 어느 나라를 돌아다녀도 WiFi 를 연결하는 데 대금을 청구하는 서비스 업체를 찾기가오히려 힘들다. 이 호텔은 WiFi연결Password를 알려즈는데 30분당 4euro의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바로 호텔 길건너 커피하우스에서 1.5euro를 지불하고 한잔마시면 1시간이상을 연결해도 무료다. 거기에다 직원들의 손님대하는 태도가 매우 불괘할정도다. 마드리드 첫 인상을 구긴덕에 마드리드어디를 가도 모든사람들이 다 불친절해 보였고 미숫관 두군데만 관람하고 짐싸고 카타르 도하로 되돌아와 버렸다 도하시내 해변공원에서는 365일 Wifi무료다